입력 2021.02.04 11:39
수정 2021.02.04 11:41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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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재보궐선거 무공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해 온 권수정 서울시의원과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수정 시의원과 김영진 위원장은 당의 결정에 따라 예비후보를 사퇴했다. 왼쪽부터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 강 비대위원장, 권수정 서울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