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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시립용산노인복지관에 떡국떡 상자 전달


입력 2021.01.29 09:58 수정 2021.01.29 09:59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유재도 농협은행 부행장과 자금운용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은행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임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떡국떡' 150상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은 2020년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전달을 실시한 바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재도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춥게 느껴질 어르신들께 설을 맞아 자그마한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올 해는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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