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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확정
靑,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오늘 사면 관련 입장 낼까
'朴·李 사면' 언급 자제 속 언론 살펴형 확정 따른 입장 표명 여부 고심 중
최재성 "이명박·박근혜 사면, 국민 눈높이에서 결정해야"
"사면, 국민에 위임받은 권력…공방 할 필요 없다"
박근혜 재상고심 D-1…문대통령으로 향하는 시선
신년사에서도 사면 언급 피한 文…여론 살피며 고심朴 형 확정 후 기자회견서 질답 형식으로 입장 밝힐 듯
박근혜 전 대통령 14일 대법원 선고…특별사면 논의 재점화
대법원, 14일 박 전 대통령 재상고심 선고파기환송심서 징역 20년 선고…총 22년형량 확정될 경우 사면 논의 재차 불붙을 듯
청와대 "이명박·박근혜 선별 사면 보도 사실 아냐"
청와대가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면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조선일보가 1면에 보도한 사면 관련 내용은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조선일보는 여권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을 먼저 사면한 뒤 이 전 대통령은 사면이 아닌 형 집행정지 등의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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