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합니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의혹 제기…김병욱 "더럽고 역겨운 방송"
"김병욱 의원, 2018년 인턴 비서 성폭행해" 가세연 주장김병욱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으로 대한민국 오염법적 대응 할 것…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 취한다"
박범계 폭행 논란 '목격자' 등장…가세연서 "읍소했는데도 멱살 잡아"
朴 "내가 폭행 당할 뻔" vs 목격자 "멱살 잡고 윽박"고시생 모임, 박범계 후보자 사퇴 촉구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단독] 원희룡, 부산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만났다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재벌계 이보영' 이부진, 2022~25 주총 패션 총집합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