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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정인이 사건' 긴급현안질의 답변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정인이 사건' 긴급현안질의 출석한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발언을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포토> 행안위 '정인이 사건' 긴급현안질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정인이 사건'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김창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단독 정인이 사건이 드러낸 특별공급 맹점…"입주 뒤 파양해도 자격 유지"
입주 이후에는 조건 변경 있어도 입주 자격 회수 안해전문가 "세세한 확인 규정, 법에 담을 필요 있어"가점제에 치우친 청약방식이 불법행위 조장 지적도
<포토> 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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