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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이원희 사임


입력 2020.12.16 18:20 수정 2020.12.16 18:21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원희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임원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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