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하반기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김세훈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
김세훈 부사장은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한다.
▲1966년생 ▲서울대 기계공학 학·석사 ▲아헨 공대 기계공학 박사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국민의힘 "민주당, 한덕수 탄핵 기일 잡히니 순서 타령…쥐구멍 들어가라"
[속보] 트럼프 "우크라와 희토류 등 광물협정 서명 임박"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데일리 헬스] 치어리더 이다혜, 최근 '이 성형' 고백...시술 후 관리법은?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
· 티엑스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85% 급등
· 한텍,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달성…13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