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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카이·박세리가 견인한 시청률, 금요 예능 1위


입력 2020.11.21 10:05 수정 2020.11.21 10:05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MBC

카이와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부 8.7%, 2부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5.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외로울 틈이 없는 시간을 보낸 카이와, 필드 사전 답사에 나선 박세리의 알찬 일상이 그려졌다.


첫 독립에 나선 카이는 세 차례의 손님맞이로 외로울 틈이 없는 싱글라이프를 선보이며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전했고, 간만에 본업에 나선 박세리는 허당과 프로를 넘나드는 극과 극의 매력으로 꽉 찬 재미를 전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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