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공감 목적…제품 인지도 확대 위해 노력할 것”
코웨이는 ‘아이콘(icon) 정수기’의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모든 혁신을 다 담고도 공간은 더 여유롭게’를 메인 카피로 차별화된 제품 혁신성을 직관적인 문구와 경쾌한 리듬감의 배경음악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아이콘 정수기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측면 사이즈를 주방 그릇과 비교하며 여유로워진 주방 공간을 체험시켜주고, 조용한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을 선보여 주목도를 더욱 높였다.
또 인공지능(AI)으로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장면 연출로 아이콘 정수기로 인해 더욱 편리하게 변화된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필터를 쉽게 교체하며 관리방식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 가능한 아이콘 정수기를 설명하며 혁신적인 제품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아이콘 정수기의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이콘 정수기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고 제품 인지도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