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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총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후 비대위원장실을 나서고 있다.
성일종 "박덕흠, 정치적 책임 져야…당에서 엄중히 볼 것"
"박덕흠, 국토위 등은 가능하면 가지 말았어야정치·도덕적 책임 져야…당에서 엄중히 볼 것경제3법, 큰 틀 옳지만 독소조항 조정해야드라이브 스루 집회, 방역 방해 안 되면 막지 말아야"
연대 빨간불?김종인 "안철수, 자유시장경제 정확히 모르는 듯" 비판
안철수 "기업규제법, 돈 벌어본 적 없는 사람이 세상 단순히 봐"김종인 "안철수, 자유시장경제 뭔지 정확하게 인식 못 하는 듯우리가 국민의당과 정책 연대 이어갈 당위성 가지고 있지 않다"
4년째 '원외대표 체제' 제1야당, 또 시행착오 반복하나
'기업규제3법' 관련 김종인~의원단간 긴장감2017년부터 다섯 명째 원외 당대표 내면서도원외대표·원내대표간 역할분담 정립은 '아직'시행착오만 무한반복 중…당 안팎 우려 점증
'불안불안' 국민의힘 둘러싼 몇 가지 불안 징후…해법은?
'기업규제 3법'·'당색 변경' 두고 김종인·구성원 이견 표출김종인, 소신 강조하지만 당내 반발 기류 만만치 않아 삐걱"소신도 중요하지만 정당의 수장…구성원 얘기 더 들어봐야"
야당 대표까지 기업을 때리는데 앞장서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 여당이 추진 중인 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의 제정 또는 개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인터뷰에서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게 내 소신”이라며 “(공정한) 제도를 확립하는 법안으로, 코로나19와 별개”라고 했다. 그는 기업 경영활동을 옥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기업들은 항상 그런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국회를 방문, 면담을 했지만 서로 이견만 확인했다고 한다.국민의힘은 김 위원장이 일단 국회서 …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안철수 "민주당, '최고존엄 아버지' 건드렸다고 고발…어디서 인간성 논하나"
헌재 앞서 '계란 봉변' 맞은 민주당… 野 "윤 대통령 파면" 주장
군무원 살해하고 북한강에 시신 유기 양광준…20일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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