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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댓글' 논란 샘 오취리 '대한외국인' 녹화 결국 불참


입력 2020.08.29 11:00 수정 2020.08.29 11:1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녹화에 불참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 개인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샘 오취리는 자신의 SNS에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에 달린 성희롱 댓글에 동의한다는 의미의 "preach" 답글을 달아 논란에 휩싸였다.


샘 오취리는 비난이 거세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후 결국 삭제했다. 현재 해당 논란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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