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콘텐츠 1700편에서 2200편으로 30% 확대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올해 6월 말 시청건수가 지난해 말 대비 103%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규 LG유플러스 AR서비스팀장은 “5G 확산에 따라 AR과 VR 등 새로운 형식의 실감형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만나기 힘든 연예인, 캐릭터 등과 함께 사진찍고 영상을 찍으며 잠시나마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콘텐츠 1700편에서 2200편으로 30% 확대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올해 6월 말 시청건수가 지난해 말 대비 103%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규 LG유플러스 AR서비스팀장은 “5G 확산에 따라 AR과 VR 등 새로운 형식의 실감형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만나기 힘든 연예인, 캐릭터 등과 함께 사진찍고 영상을 찍으며 잠시나마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