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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코로나19 양성 반응 “별 증상 없다”


입력 2020.07.18 14:45 수정 2020.07.18 14:45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푸이그 코로나19 양성 반응. ⓒ 뉴시스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30)가 급기야 코로나19 양성 판정까지 받았다.


푸이그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팬과 친구, 가족,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이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게 돼 유감이다. 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하지만 별다른 증상은 없고 몸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모든 분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등 코로나19를 스스로 예방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12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푸이그는 지난해 신시내티로 이적, 이후 클리블랜드로 다시 트레이드됐고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많은 팀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결국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채 FA 미아로 남았다. 이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끝내 무산됐고, 최근에는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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