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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간 에릭 가르시아, 현재 상태는?


입력 2020.06.18 08:11 수정 2020.06.18 08:19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에데르손 골키퍼와 충돌 뒤 쓰러져

의식 있지만 향후 검사 결과 지켜봐야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는 가르시아. ⓒ 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의 리그 경기 도중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맨시티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서 팀이 2-0 앞선 후반 35분 에데르손 골키퍼와 크게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후방에서 아스날의 로빙패스가 한 번에 넘어오자 상대 공격수를 대인 마크하던 가르시아가 공을 펀칭하기 위해 나온 에데르손 골키퍼를 미처 보지 못하면서 큰 충돌로 이어졌다.


의식을 잃은 가르시아는 결국 산소 호흡기를 끼고 들것에 실려 나가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도 걱정을 지워내지 못했다.


그는 경기 직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르시아의 상태에 대해 매우 걱정이 된다. 일단 의식은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며 “계속 기다려봐야 한다. 가르시아에 대한 또 다른 검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센터백 수비수 가르시아는 지난 2017년 맨시티로 옮긴 뒤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7경기 출전했으며, 이날 아스날전에 선발로 나와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무실점 수비를 견인하고 있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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