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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올 시즌도 ‘어우뮌’


입력 2020.06.17 09:26 수정 2020.06.17 09:26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리그 2경기 앞두고 조기 우승 확정

주포 레반도프스키는 득점왕 예약

레반도프스키. ⓒ 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각)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2경기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승점 76(24승4무4패)을 획득하며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6)를 따돌리고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뮌헨은 2012-13시즌부터 8연패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절대 1강'의 위용을 떨쳤다. ‘어차피 우승은 뮌헨’이라는 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주포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팀의 우승을 확정 짓는 축포를 터뜨렸다. 그는 전반 42분 제롬 보아텡의 로빙 패스를 받아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 발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31호 골 달성에 성공한 레반도프스키는 2위 티모 베르너(25골·라이프치히)에 크게 앞서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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