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해 교체 아웃된 롯데 이대호가 병원 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대호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는 첫 타석이었던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치는 등 정상적으로 플레이했으나 3회초 수비를 앞두고 신본기와 교체됐다.
구단 측에 따르면 이대호는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 받은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