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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주요 보직 선임…유의동 원내대표·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등


입력 2020.01.06 10:25 수정 2020.01.06 10:45        최현욱 기자

수석대변인 지상욱

정책위의장 정운천

총선기획단장 이혜훈

인재영입위원장 정병국

수석대변인 지상욱
정책위의장 정운천
총선기획단장 이혜훈
인재영입위원장 정병국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중당당 창당대회에서 공동대표단으로 선출돼 첫 책임대표를 맡은 하태경 책임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은 5명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 체제로 당을 운영하며 한 달씩 책임대표직을 순환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6일 당내 주요 보직을 선임했다. 새보수당은 이날 자료를 통해 주요 당직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의동 공동대표가 원내대표를 맡고 정운천 공동대표가 정책위의장을 맡는다. 수석대변인으로 지상욱 공동대표가 선임됐으며 총선기획단장은 이혜훈 의원이 맡는다.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을 역임했던 유승민 의원은 보수재건위원장을 맡고 정병국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 자리를 이어 받기로 했다.

하태경 공동대표는 5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책임대표를 맡아 향후 한 달간 임무를 수행한다.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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