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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환경부-산업계 정책협의회…배출거래제 운영방안 등 논의


입력 2019.06.30 14:43 수정 2019.06.30 14:43        스팟뉴스팀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내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0차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자료사진)ⓒ연합뉴스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내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0차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부와 산업계 간 대표적인 협의 창구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9차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박천규 차관을 비롯한 환경부 주요 간부와 GS건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30여개 기업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배출권거래제 비즈니스모델 할당 방식 확대, 미세먼지 배출허용 총량의 합리적 강화 등 환경 정책 개선 과제 17건이 발표된다.

환경부는 기업의 관심이 많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제도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아울러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혁신기술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이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유엔개발계획(UNDP)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관계자도 참석해 아시아 시장 협력사업과 국내 기업 지원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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