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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우유 함량 40% '부라보 소프트콘' 출시


입력 2019.06.10 09:22 수정 2019.06.10 09:26        김유연 기자
해태 부라보소프트콘 제품 이미지. ⓒ해태제과

디저트 카페 같은 고급 전문점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콘으로 나온다.

해태제과는 "최고 등급의 우유 함량을 전문점 수준인 40%로 대폭 높인 ‘부라보 소프트콘’을 출시한다"며 "대량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강점은 살려 시중의 1/3 가격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우유 함량이 40% 수준이다. 공기 층을 줄이고 그 속에 우유가 더 스며 들도록 해 우유 맛이 고소하고 진하다. 디저트 카페매장에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빙과 업계 매출이 수년 째 줄어들고 있는 데 반해 이들 매장은 매년 확대일로에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빙과 4사 매출은 2016년 1조70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조 40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16년 12개에 불과하던 디저트 카페 전문점은 지난해 112개로 열 배 이상 증가했다. 아이스크림을 취급하는 커피전문점까지 포함하면 3년 새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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