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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필로폰 투약 인정' 박유천 검찰 송치


입력 2019.05.03 10:50 수정 2019.05.03 10:51        홍금표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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