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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단 5일 간의 '얼리 서머 바캉스' 선봬


입력 2019.04.22 09:26 수정 2019.04.22 09:30        김유연 기자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제주는 여름 휴가용 얼리버드 패키지 ‘얼리 서머 바캉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미리 준비하는 만큼 휴가 경비를 다이어트하는 본 패키지는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단 5일 동안만 예약이 가능하다. 투숙기간은 여름 휴가 시즌인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다.

실속 있는 베이직형은 디럭스 가든뷰룸 1박과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이용, 김포 롯데몰 무료 주차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7월 초에도 20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브렉퍼스트형은 베이직형과 동일한 구성에 2인 조식을 더하였다. 여름 성수기 시즌, 호캉스의 꽃이라는 조식을 챙기고도 24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패키지로 연박 예약 시에는 미니바 1회 무료의 특전이 주어져 호캉스의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 기존가보다 절반 가량 할인된 3만원에 패밀리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한편 롯데호텔제주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이벤트를 연이어 내놓는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6월 1일부터는 ‘해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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