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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거야?’ 벌렌더 부인 업튼…역대급 하의실종


입력 2019.04.13 05:55 수정 2019.04.13 08:21        스팟뉴스팀
케이트 업튼의 하의실종 패션.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캡처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의 부인이자 세계적 모델 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업튼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로 늘씬한 각선미와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2017년 11월 이탈리아에서 벌렌더와 결혼식을 올린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11월7일 첫 딸 제니비브를 출산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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