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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IA-키움 경기, 올 시즌 첫 우천 취소


입력 2019.04.07 17:59 수정 2019.04.07 17:59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KIA 선수단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7일 오후 2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2시가 넘어서도 빗줄기가 그치지 않자 KBO 심판진은 오후 2시 15분께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올 시즌 비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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