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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현대차 주총 참석한 엘리엇 대리인 "대결 아닌 발전적 논의"


입력 2019.03.22 09:31 수정 2019.03.22 10:30        박영국 기자
엘리엇 대리인이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엘리엇 측의 주주제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데일리안

엘리엇 대리인이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주 설득에 나섰다.

엘리엇 대리인은 “이날 자리는 주주로서의 권리를 지키고 오랫동안 지속된 현대차의 저조한 실적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대결의 자리가 아니라 기업 경영구조와 자본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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