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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데이, 심야‧새벽 시간대 구매자 69% 늘어


입력 2019.02.26 09:57 수정 2019.02.26 09:57        최승근 기자

티몬은 ‘티몬데이’에 당일 00시부터 06시까지 심야/새벽 시간대 구매고객이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하고 매출도 다른 요일 평균보다 44%가량 상승하는 등 일정시간대 방문을 유도하는 타임마케팅을 통해 전통적인 쇼핑 비활성화 시간대까지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들어 티몬데이를 진행하는 매주 월요일 00시부터 06시까지 심야/새벽 시간대 구매자 수는 프로모션이 없었던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69%가 늘었다.

가장 구매자가 많이 증가한 시간대는 자정인 00시~01시로 84% 상승했고, 05시~06시 71%, 04시~05시 6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자가 증가하며 매출신장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월요일의 심야/새벽시간 매출은 다른 요일의 평균 매출과 비교했을 때 44%가량 더 높았다.

회사 측은 일단 해당 시간대에 고객이 방문하면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특가 상품만을 구매하고 앱을 닫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품들을 둘러보며 추가 구입을 하는 등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타임마케팅 상품을 구매한 사람이 다른 상품을 같이 구매하는 비중은 60%로 일반 상품 구매자의 교차구매율인 21% 대비 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한편, 티몬데이를 통해 월요일 심야/새벽시간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는 맛집과 카페 등 e쿠폰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식품‧생활 14%, 여행‧레저 및 패션‧뷰티가 각 13% 비중으로 뒤를 이었다.

티몬데이 특가 상품으로 전국의 프랜차이즈 커피 이용권이 100원에 판매되는 등 e쿠폰이 97% 이상 할인된 깜짝 가격에 선보였는데, 심야-새벽시간대임에도 가격에 민감한 쿠폰족들이 잠을 포기하며 하루 5만에서 10만명 넘게 구매가 이어졌던 탓이다. 참고로 지난해 동시간대에는 패션‧뷰티가 19%로 가장 높았다.

티몬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타임마케팅인 티몬데이와 타임어택, 1212타임 등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타임마케팅 시간대를 보다 촘촘하게 구성하는 등 소비자들이 언제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파격적인 혜택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파트너들과 함께 구성하고 노출시킨 결과 심야/새벽시간대에도 구매고객이 늘어나며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성과를 보였다”며 “타임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많은 파트너들에게 매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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