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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구강붕해필름 제품 페루에 첫 수출


입력 2019.02.26 09:38 수정 2019.02.26 09:38        이은정 기자
ⓒ서울제약

서울제약은 페루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ODF)이 현지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와 외교부가 진행한 중남미 지역 민간합동 보건의료 사절단에 참가하던 중 현지 수출 상담회를 통해 페루 디스톨로자(DISTOLOZA)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은 자사 구강붕해필름 제품의 해외 첫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976년 설립된 서울제약은 자체 보유한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이용해 알약 형태인 발기부전 치료제를 필름 형태로 개발했다.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는 휴대와 복약이 편리하다. 중국, 인도네시아,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에 총 1365억원 상당의 필름 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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