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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자유한국당 미래비전위원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2.27 전당대회 보이콧을 철회하고 당대표 경선 출마를 재차 밝히고 있다. 오 위원장은 “5.18공청회 사태에서 보듯 한국당은 과거회귀 이슈가 터지면 수습불능이 될 정도로 취약한 정당이다. 보편적인 국민 정서까지도 무시한 채, 무모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정당이 돼버렸다. 제가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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