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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바람 강하고 아침 맹추위…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9.01.28 21:00 수정 2019.01.28 21:01        스팟뉴스팀
북극서 불어온 최강 한파에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20도 까지 떨어진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내일(29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영하 10~13도)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경기내륙, 강원영서, 일부 충북과 경북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렸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2도 △춘천 -11도 △강릉 -3도 △제주 2도 △울릉도·독도 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10도 △부산 10도 △춘천 4도 △강릉 9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북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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