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결혼 대박?…안현모 집안+스펙 'SKY캐슬급'
안현모 안인모 자매의 우월 유전자다운 면모가 화제다.
안현모와 언니 안인모는 역대급 엄친딸 고스펙을 자랑한다.
라이머와 결혼한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SBS CNBC에서 기자 겸 앵커로 활약하다 이후 SBS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한국외대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하며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BBMA'의 통역을 담당하는 등 최고의 스펙과 능력을 자랑한다.
안현모의 친언니 안인모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고 있다.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안인모는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 과정을 마쳤다. 유명 대학 겸임교수로도 재직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도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 서초고 출신이다. 건국대 신방과를 졸업했으며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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