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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에 유인나까지? 女배우가 사랑한 ‘뱅쇼’...올겨울 인기 끌까


입력 2018.12.22 15:39 수정 2018.12.22 15:39        문지훈 기자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정려원, 유인나 등이 '뱅쇼'를 즐기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정려원은 박나래와 함께 김장을 한 후 뱅쇼와 김장김치, 수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tvN ‘선다방2’에서도 새 메뉴로 소개됐던 뱅쇼가 또 한 번 방송을 타면서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선다방2’에서 양세형은 ““프랑스에서는 감기 걸렸을 때 쌍화차처럼 먹는다더라”며 뱅쇼를 새 메뉴로 추천했고, 이적은 파리의 센강에서 모티브를 얻어 ‘센드뱅쇼’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이어 멤버들은 차례로 뱅쇼를 맛보기 시작했다. 유인나는 뱅쇼의 맛을 보더니 “우와, 너무 좋다. 더 달라”고 감탄했다.

뱅쇼는 와인에 시나몬, 과일 등을 첨가하여 따뜻하게 끓인, 겨울철에 유럽 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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