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12명 가장 많아...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10명
한화케미칼 12명 가장 많아...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10명
한화그룹 화학부문 회사들이 7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총 30명으로 계열사별로 보면 한화케미칼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10명)·한화토탈(6명)·한화종합화학(2명) 등의 순이었다.
한화케미칼에서는 전무 2명(차문환·남정운)을 비롯, 상무 3명(김진성·장재규·안인수)과 상무보 7명(이동주·김운회·강석림·정만교·이광호·윤경준·조상현) 등이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큐셀부문에서 전무 2명(서정표·김맹윤), 상무 1명(윤주), 상무보 4명(김성훈·이재규·권용주·고준태), 첨단소재부문에서 상무보 3명(이승헌·최우석·조원선)이 승진했다.
한화토칼은 상무 1명(서창석)과 상무보 5명(이도훈·나상섭·류정환·민병도·차원기)을 비롯, 한화종합화학은 상무보 2명(김홍기·김일환)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