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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무비 정기예금 '스윙키즈' 특별판매


입력 2018.11.27 08:53 수정 2018.11.27 08:53        이나영 기자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윙키즈'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2.3%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Movie)정기예금'을 12월1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비 정기예금은 영화 관객수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문화 컨텐츠 연계 상품으로,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윙키즈의 관객수가 300만명 미만 시 연2.0%, 300만명 이상 시 연2.2%, 700만명 이상 시 연2.3%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총 500억원의 한도로 특별 판매하는 상품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콜센터를 통해서 1인당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최대 500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되는 관객수는 영화 개봉 이후 2019년 1월말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 전산망 홈페이지에 게시된 총 관람객 수를 기준으로 한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판매 기간 중 이 상품 가입 시 추첨을 통해 ▲영화 스윙키즈의 예매 티켓 1인당 2매를 총 600명에게 증정하며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1등 한 분께 10만 포인트, 2등 열 분께 각 5만 포인트씩 드리는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문화 컨텐츠와 금융상품을 연계해 손님들께 즐거움과 금리 혜택을 함께 드리고자 이번 무비 정기예금 특별판매 및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금융 동반자로써 재테크는 물론 문화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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