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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유리, MBC '봄이 오나 봄' 주연


입력 2018.11.26 11:02 수정 2018.11.26 11:03        부수정 기자
배우 이유리과 엄지원이 MBC 수목극에서 호흡한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DB

배우 이유리과 엄지원이 MBC 수목극에서 호흡한다.

MBC는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할 '봄이 오나 봄'에 배우 이유리와 엄지원이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의 판타지 코미디극이다.

이유리는 제 일만 중요한 앵커 김보미를, 엄지원은 가족에게 헌신하는 '내조의 여왕' 이봄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현재 방송 중인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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