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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에 기름 붓는 행동...‘홍보’ 위한 노림수?


입력 2018.11.16 00:09 수정 2018.11.16 15:12        문지훈 기자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산이가 ‘이수역 폭행사건’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이성간의 ‘혐오’ 논쟁이 불붙었는데, 이에 동참하면서 산이가 자신의 곡을 홍보했다는 논란까지 생겼다.

산이는 지난 15일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이수역 폭행사건을 두고 ‘여혐 범죄’라고 주장한 글을 반박할 근거로 해당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루 후인 오늘(16일) 산이는 또 한 번 글을 올렸다. 이번에는 자신의 신곡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네티즌은 산이의 하루 전 행보가 신곡 홍보를 위한 꼼수가 아니었냐고 입을 모았다.

최근들어 산이는 사회적인 이슈가 된 이성간의 혐오 논란에 대한 곡을 내놓았다. 이번에도 이 같은 곡을 내놓을 찰나, ‘이수역 폭행사건’이 발생했고 산이가 발을 담근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지만 일부는 산이가 이번 ‘이수역 폭행사건’을 계기로 곡 작업에 돌입한 것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평소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드러냈던 터라, 크게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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