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뒤늦은 출산 소식 "힘든 난산, 회복 중"
배우 진서연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진서연이 아기의 발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고 김주혁과 함께 강렬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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