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가 12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과 골목상권 보호 등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백 씨는 국내 프랜차이즈의 문제점을 묻는 질의에 “과도한 매장 수”라고 답변한 뒤 상생방법에 대해서는 “상생은 같이 사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이 양보하는 것은 좋지 않고, 양쪽이 같이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김부겸 "최상목 탄핵, 신중치 못한 결정…국민 불안 가중"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데일리 헬스] 장영란, 46세인데 '이 병' 판정…"난독증 와서 라디오 잘렸다"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