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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정감사 '파행'...첫날부터 삐긋


입력 2018.10.10 12:19 수정 2018.10.10 12:19        류영주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춘천지법원장 시절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수령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퇴장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춘천지법원장 시절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수령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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