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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외화증권대여서비스 개시


입력 2018.10.05 09:53 수정 2018.10.05 09:54        이미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외화증권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에 발맞춰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일환으로 '외화증권대여서비스'를 5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외화증권대여서비스는 예탁자로 하여금 예탁결제원에 예탁해 보관중인 외화증권을 제3자에게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대여수익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탁자는 이를 통해 보유외화증권을 운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처음으로 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신한금융투자-한국예탁결제원-씨티은행 3자간 계약(Global Securities Lending Agency Agreement)을 지난 9월에 체결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미국·일본·홍콩 시장 주식을 시작으로 외화증권대여서비스 대상 국가와 증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외화증권 투자지원관련 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예탁자의 외화증권 활용도를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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