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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 개설


입력 2018.10.04 09:48 수정 2018.10.04 09:49        부광우 기자
현대해상 모델이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인 '마음도움 창구' 설치 소식을 전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장애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고객 지원팀 12개소에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인 마음도움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도움 창구에는 장애인 고객이 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전담 직원이 배치되며, 장애인 고객은 번호표 대신 마음도움 카드 에 본인의 장애 유형과 원하는 업무를 체크해 전담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또 장애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에 장애인 전용 번호를 도입했으며, 청각·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문자 상담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를 통한 수화 상담서비스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박윤정 현대해상 CCO 상무는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고객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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