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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내리고 대출금리 오르고…예대금리차 5개월만에 최고


입력 2018.08.28 12:23 수정 2018.08.28 12:59        이나영 기자

한은,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예금은행의 가중평균금리.ⓒ한국은행

지난달 저축성 수신금리는 하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상승하면서 예대금리차가 5개월 만에 최대 폭 벌어졌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85%포인트로 지난 2월 1.88%포인트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82%로 전월대비 0.06%포인트 하락했고 대출금리는 연 3.67%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잔액기준 총수신 금리는 연 1.32%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3.65%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잔액기준으로 보면 예대금리차는 2.33%포인트로 전월과 견줘 0.02%포인트 축소됐다.

한편 7월 중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이 상승했으며,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금융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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