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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청주시 '작은도서관' 조성 위한 협약식 개최


입력 2018.08.17 08:55 수정 2018.08.17 08:55        부광우 기자
허인(왼쪽부터) KB국민은행장과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가 16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청주시청에서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과 한범덕 청주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2016년부터는 여자농구단 KB스타즈의 버스를 기부해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책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작은도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던 징검다리 어린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국민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과 친해지고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동화 작가와의 만남과 인형극 공연 등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허 행장은 "새롭게 단장한 작은도서관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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