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추신수, 시즌 19호 홈런포로 3경기 만에 출루


입력 2018.07.31 14:04 수정 2018.07.31 14:0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시즌 50번째 타점 달성

추신수 홈런. ⓒ 게티이미지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가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하며 마침내 침묵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 2루에서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를 상대한 추신수는 1볼에서 2구째 93.5마일(약 150km)짜리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3경기 만에 출루에 성공했고, 시즌 50번째 타점을 올렸다.

1회 첫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2루수 땅볼을 기록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완벽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양 팀의 경기는 8회초 현재 텍사스가 7-5로 앞서고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