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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누리꾼 “다행하긴 한데 믿음직스럽지가…”


입력 2018.07.24 16:17 수정 2018.07.24 16:17        서정권 기자
ⓒ보건복지부 트위터
정부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아이들이 모두 내렸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올해 말까지 모든 차량에 설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는 최근 어린이집 차량에서 4살 아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에 따르면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는 시동을 끈 후 통학차량의 맨 뒷 자석의 벨을 눌러야만 경광등이 꺼지는 장치나 아이의 가방 등에 비콘(근거리 무선 센서)를 부착해 학부모에게 아이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 등의 방식이다.

또 교직원과 보호자가 어린이집 출입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안전 등·하원 알림서비스'도 추진된다.

한편 아이를 차량에 방치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어린이집을 폐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12yy****) 이런 장치로 될까?” “(onnee*****) 이 장치만으로는 불안해” “(unbb****) 지금이라도 마련하니 다행하긴 한데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23rt***) 보다 확실한 대책이 필요할 듯 뭔가 허술한 느낌이 들어” “(567****)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unn****) 어린이집 관리 철저하게 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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