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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창립 27주년 기념 임직원 야구 관람 행사


입력 2018.07.09 09:51 수정 2018.07.09 09:51        손현진 기자

윤윤수 회장, 김진면 부회장, 윤근창 대표 비롯 임직원 및 가족 참여 행사

휠라코리아의 창립 27주년 '휠라데이'에서 시구자로 나선 윤윤수 회장.ⓒ휠라코리아

휠라코리아는 회사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휠라 데이(FILA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1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은 휠라코리아는 이번 창립 기념 행사를 이색적으로 열었다. 국내 프로 스포츠계 역사상 최장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對 삼성 라이온스 전)를 전 임직원이 관람하고 함께 응원하는 ‘휠라 데이’ 행사로 마련한 것.

전형적인 창립기념식 대신 임직원들이 모처럼 가족들과 함꼐 레저활동을 즐기며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도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휠라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초동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진행, 오찬 이후 업무를 종료하고 저녁에 잠실 야구장에 모여 야구를 단체 관람하고 응원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경기 시작 전 윤윤수 회장이 시구자로 직접 나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딱딱한 창립기념식 대신 탁 트인 야외에서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기고 리프레시 하는 시간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한층 밝고 유연해진 사내 분위기가 반영돼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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