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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갱년기 이후 여성 위한 '화애락 후' 출시


입력 2018.07.06 09:23 수정 2018.07.06 09:28        김유연 기자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 및 프리미엄 원료 함유

화애락 후 제품 이미지.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 ‘화애락 후[后]’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백발(Grey)과 전성기(르네상스)의 합성어인 고령층 타깃 ‘그레이네상스’에 주목하고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삶을 즐기는 이 시기의 여성을 ‘황후기 여성’이라고 정의, 이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화애락 후[后]’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로 잘 알려진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화애락 후(70ml*30포, 20만원)’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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