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외교부 “FFVD 용어 관계없이 완전한 비핵화 원칙 유지”


입력 2018.07.05 14:54 수정 2018.07.05 14:54        이배운 기자

“완전한 비핵화 달성한다는 한미 공동의 목표 변함없어”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완전한 비핵화 달성한다는 한미 공동의 목표 변함없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용어 대신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핵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FFVD 표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 및 비핵화 방안 변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용어와 관계없이 완전한 비핵화를 한다는 미국의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판문점 선언과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도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노규덕 대변인은 이어 한미가 기존에 공유하고 있던 비핵화의 원칙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긍정하며 “한반도 선언과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확인된 바 있듯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한다는 한미 공동의 목표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배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