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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입차 조사 3∼4주 내 완료"…WTO 탈퇴 부인


입력 2018.06.30 16:59 수정 2018.06.30 14:59        스팟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데일리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탈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내기 위해 뉴저지주 골프클럽을 향해 가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대한 조사가 3∼4주 안에는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등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수입 자동차에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미국 상무부는 외국산 자동차가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WTO 탈퇴를 원한다는 의사를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에게 거듭 밝혔다는 언론 보도에 관해 "탈퇴를 말한 것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불공정한 처우를 받았다. 불공정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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