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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350억 규모 해킹 피해…"입출금 전면 중단"


입력 2018.06.20 10:17 수정 2018.06.20 10:26        배근미 기자

20일 홈페이지 통해 긴급공지 "350억 상당 가상화폐 탈취 사실 확인"

"유실된 가상화폐, 회사 소유분 충당…당분간 입출금 서비스 제공 중단"

빗썸 홈페이지 갈무리 ⓒ빗썸

국내 대형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20일 긴급공지를 통해 "19일 늦은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약 350억 상당의 일부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빗썸 측은 "유실된 가상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자산 전량은 안전한 콜드월렛 등에 이동 조치해 보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의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당분간 거래서비스 외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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