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도착…역사상 첫 만남 '주목'
'세기의 비핵화 담판'을 벌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8시 1분(한국시각 오전 9시 1분) 회담장에 먼저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약 10여분 정도 늦게 온 김 위원장을 영접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오전 9시부터 15분간 인사 겸 환담을 한 뒤, 10시까지 45분간 일대일 단독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11시 30분까지 확대회담이 이어지며 바로 업무 오찬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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