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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현미 농가 지원


입력 2018.06.05 16:41 수정 2018.06.05 16:44        김유연 기자
농심켈로그가 현미 농가 지원 협약식에서 켈로그 컴퍼니 펀드 기금 3만불(약 3200만원)을 서천 현미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현미 농가 12곳을 지원하는 ‘건강한 땅, 건강한 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현미 농가의 환경 개선과 건강한 땅 보존 교육 등을 위해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켈로그 컴퍼니 펀드로부터 기금 3만불(약 32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60대 이상 시니어 여성 농부가 대표로 있는 현미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활동을 펼친다. 우선 첫 번째 단계로 서천군 한산면 내 12개 현미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토양 보존 교육을 실시하고, 두 번째 단계로 희망 농가에 지력 상승을 위한 농자재로 볏짚 및 미생물제를 보급해 농토 개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자재와 흙 보존 교육의 양대 지원을 통해 농가가 농업 생산 기반인 토양 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데 필요한 인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농가의 삶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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